포르자 300을 두군데 샵에 가서 각각 시승해보았다.
지금 타는 스쿠터가 pcx인데 결론은......
무게중심이 낮아 pcx타던 느낌으로 타도 될만큼 가볍게 조정할 수있다. 크기도 생각보다 작아 스프린터만큼은 아니지만 시내에서 부담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겠더라. 아무리 익사400보다 안나가네 느리네 하더라도 cc가 깡패인만큼 그정도 성능은 내 준다. 600만원대로만 나왔어도 꽤 많이 팔렸을 것같다.
디자인이 깔끔한게 내 스타일. 익사 400을 포함하여 대만산 스쿠터는 다 똑같이 생겨서 안땡긴다.
스시 괜찮은 매물 안나오나. 라이딩하우스에서 수리 잘 해준다는데.
포르자300 흰색. 정말 깔끔하고 심플하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꿈꾸는 모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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