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300 시승
포르자 300을 두군데 샵에 가서 각각 시승해보았다.지금 타는 스쿠터가 pcx인데 결론은...... 무게중심이 낮아 pcx타던 느낌으로 타도 될만큼 가볍게 조정할 수있다. 크기도 생각보다 작아 스프린터만큼은 아니지만 시내에서 부담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겠더라. 아무리 익사400보다 안나가네 느리네 하더라도 cc가 깡패인만큼 그정도 성능은 내 준다. 600만원대로만 나왔어도 꽤 많이 팔렸을 것같다. 디자인이 깔끔한게 내 스타일. 익사 400을 포함하여 대만산 스쿠터는 다 똑같이 생겨서 안땡긴다.스시 괜찮은 매물 안나오나. 라이딩하우스에서 수리 잘 해준다는데. 포르자300 흰색. 정말 깔끔하고 심플하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꿈꾸는 모습일지도
모터사이클/잡담
2013. 11. 1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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